여름 햇살 속에서도, 이웃의 마음은 시원한 그늘이 됩니다!

햇볕이 뜨거워지는 여름철에는 노노케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,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환경에서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
매일의 안부 인사 한마디, 작은 손길 하나가 어르신들의 하루를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듭니다.

앞으로도 노노케어는 여름의 무더위도 함께 이겨내며, 늘 곁에서 정성을 다해 동행하겠습니다!